포스코∙포스텍과 함께하는 청년 ESG 직무교육

BCCCC 주관 「국제 기업시민 컨퍼런스, ICCC 2022」 개최

고용노동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선정,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ESG교육 추진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들을 대상으로 ESG교육을 추진한다.

건국대 산학협력단, 소프트웨어 교육업체 엘리스, 중소기술혁신협회와 함께 제안한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 사업은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그 동안 ‘기업시민경영과 ESG’에 대해 가톨릭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포스텍 등(가나다순) 대학들에 정규 과목을 개설하여 추진한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기업시민을 제대로 알려서 ESG,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등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시민형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번에 건국대, 엘리스, 중소기술혁신협회와 함께 제공하는 세부 프로그램은 ESG관련 직무교육 및 ESG전략 및 보고서 관련 일경험(트랙 1), 인문사회 계열 청년을 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과 일경험(트랙 2),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 관련 일경험(트랙 3)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는 트랙1 프로그램을 주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중순까지 희망자 모집을 진행한 후 트랙 1은 30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Corporate Citizenship Research Award’ 신설로 기업시민에 대한 글로벌 차원 연구 저변 확대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포스코 기업시민실은 글로벌 차원의 기업시민 연구 저변 확산을 위해 미국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경영학자협회(Association of Korean Management Scholars, AKMS)와 함께 ‘기업시민 관련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Corporate Citizenship Research Award(기업시민 리서치 어워드)’를 공동으로 신설하였다.

최근 ESG,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급부상 등 시대변화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사회구성원으로부터 공감을 얻고 지속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으로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ship)’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어워드 신설을 통해 학계의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근 소장(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과 천성현 실장(포스코 기업시민실), 김광현 회장(한인경영학자협회, 고려대 교수)은 기업시민에 관한 학술적 연구 활성화와 우수한 역량을 지닌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8일 포스코센터에서 어워드 운영약정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송호근 소장은 ”이번 MOU는 기업이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생가치 창출을 위해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는 실천 개념인 기업시민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증하는 것으로 앞으로 관련 분야 우수 신진 학자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제1회 기업시민 리서치 어워드’는 2022년 8월,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될 전미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AOM) 연례미팅에서 첫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신진학자들의 기업시민 연구에 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연구를 발굴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대학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운영

최근 ESG,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등이 급부상하면서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를 사회구성원으로 배출하는 대학에서도 기업시민, ESG 등 관련 교과목을 신설하여 운영하는 곳이 늘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숙명여대(손종서 교수), 서울여대(윤수진 교수), 포스텍(손영우 교수), 성균관대(김용근 겸직교수) 등에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이 신설되어 운영 중이며, 각 수업은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각 대학에서는 기업시민에 대한 특강과 최근 발간된 Stanford Case ‘POSCO: Corporate Citizenship’도 부교재로 활용하여 포스코 그룹의 다양한 기업시민 실천사례들을 학습하고 있다.

또한 한 학기 동안 수행할 기업시민 PJT에는 P-인터내셔널, P-케미칼, P-터미널, P-모빌리티솔루션, P-O&M, 엔투비, SNNC 등이 포스코 그룹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제를 제공하고 PJT 수행을 위한 멘토링도 제공해줄 예정이다.

< 성균관대 ‘기업시민경영과 ESG’ Zoom수업장면 >

 

상반기에 추진한 기업시민 PJT 결과는 각 대학별로 우수팀을 선발한 후 5월말 포스코센터에 함께 모여 연합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시민과 ESG에 대한 이해와 실제 PJT수행을 통해 기업시민형 인재풀이 점점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포스코 기업시민실 X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제빵 봉사’로 취약계층 지원

요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위에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봉사활동을 위한 발걸음은 급격히 줄어든 상황인데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지난 24일 포스코 기업시민실과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방역지침과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크림치즈 마늘 바게뜨, 머핀 등 다양한 빵을 만들었는데요. 이 날 만든 빵들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200세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참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고용노동부 위탁을 받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를 내고, 지난 3월 10여개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기업이 ESG 경영 또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수행하는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청년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여 청년고용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협상대상 프로그램 중에는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와 건국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앨리스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제안한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특히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 학생들에게 기업시민과 ESG에 대한 학습 및 실습을 통해 관련 분야 인재확보를 원하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배양하고, 더 나아가 기업시민형 인재 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제공 프로그램 개요 >

최종 사업선정팀은 4월 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는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행사’에서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응원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추진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