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서적

서적

기업시민, 미래경영의 길이 되다

곽수근, 유규창, 송호근, 문형구 외 지음

변혁의 시대, 사회와 함께하는 미래기업의 길을 찾다.
COVID-19 사태는 전 세계가 기업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증유의 팬데믹을 맞아 수많은 기업들이 의료·방역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며 사회의 한 축인 기업의 해결사로서의 역할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사회에서 시민이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듯 기업도 사회에 대해 기여해야 한다는 개념인 기업시민은 더 이상 먼 미래의 목표가 아니다. 모든 기업이 지금부터 걸어가야 할 시대적 여정이다. 이 책은 기업시민경영을 비즈니스 모델, 산업생태계, 사회적 임팩트, 조직문화의 4개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국내 대표 석학들이 정리한 기업시민경영의 구체적 해석과 함께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기업시민 우수사례, 업무현장 실천 핵심 포인트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현장 기업인들의 기업시민 실천서가 될 것이다.

소셜벤처로 가는 길

김태영 김남호 이경황 류영재 윤남희 도현명 지음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장 사이에서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소셜벤처로 가는 길을 묻다.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문제부터 교육과 복지라는 지역 사회적 문제까지 우리는 다양한 문제 속에서 살아간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선을 넘어, 기업들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대다. 그런데 과연 소셜벤처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전략, 마케팅, 기술혁신, 재무, 측정 및 협업에 이르기까지 소셜벤처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이슈를 담았다. 이는 소셜벤처가 이제까지 열심히 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 보는 과정이며, 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문제에 대한 고민의 해법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사로잡는 소셜벤처의 올바른 경로를 찾기 위한 여섯 가지 주제가 길을 묻는 우리 앞에 펼쳐진다.

기업시민, 미래경영을 그리다

곽수근,  송호근,  문형구 외 지음

기업시민, 지속가능한 경영의 미래
무분별한 세계적 금융자본으로 인해 발생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기업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주뿐 아니라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전 지구적 각성을 기반으로 ‘기업시민’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기업시민’이란 시민사회에서 시민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같이 기업도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경제적 이윤 창출을 넘어 공급사, 협력사, 고객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 사회문화 해결에도 동참하여 궁극적으로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이 책에서는 송호근, 곽수근, 문형구 교수 등 19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기업시민의 기본 개념, 기업시민과 경영의 관계,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기업시민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시작으로 제시한다.

기업시민의 길

송호근 외 지음

왜 지금, 기업시민인가? 포스코를 통해 바라본 변혁의 주체, 기업시민
급속한 세계화로 시민의 사회경제적 권리가 훼손될 위험에 처한 오늘날, 세계화의 주요 행위자인 글로벌 기업이 정부를 대신하여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업시민’이 되어야 한다. 기업시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기업 공유가치’(CSV) 개념을 넘어서 국가와 시민사회의 요청에 응답하려는 보다 적극적인 행동 개념이자 정체성 변환 개념이다.
그것은 경제생태계의 구성원인 임직원, 고객, 협력사, 경쟁사를 포함하여 정부와 노동조합, 경제단체와 시민단체 등 공동체 전체의 공익 증진을 위해 더불어 나아가는 공진화 모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업시민 개념의 정의와 현황을 검토 한 후, 우리나라에서 기업시민 정신을 구현할 대표 기업으로, 오래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내면화해 온 포스코를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