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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구자료

기타 연구자료

How Do Agents Incentivize Agents? Ratchet Problems in Hierarchically Nested Principal-Agent Relationships

조직 구성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장 흔한 도구 중 하나는 성과 목표로, 관리자는 목표 달성 시 보너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노력을 이끌어낸다. 효과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서 관리자는 적절한 난이도의 목표를 제시할 필요가 있으나, 톱니바퀴 문제 (Ratchet problem)는 그러한 목표 설정을 어렵게 만든다. 톱니바퀴 문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직원들은 쉬운 목표가 주어지는 경우 일부러 성과를 제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고성과를 낼 경우 미래에 더 어려운 목표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이다. 즉, 높은 성과를 내서 미래에 어려운 목표를 부여받기보다 적절한 수준의 성과를 통해 미래에도 상대적으로 쉬운 목표를 계속 유지하려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들은 톱니바퀴 문제를 주인-대리인 이론의 확장해서 분석하며, 따라서 자연스럽게 대부분의 초점은 주인과 대리인 양자 관계에서의 목표 설정 및 대응에 맞춰져 있다.

Who benefits from feedback in entrepreneurial pipeline? Gender differences in response to negative feedback

본 논문은 창업을 지원하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남녀 참가자의 창업 가능성에 서로 다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미래의 창업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학이나 기업 등의 주도로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지속 가능한 흑인 창업을 위해 교육,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Black Business Accelerator(BBA) 프로그램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고, 코넬 대학교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공동으로 여성 창업을 위한 온라인 창업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러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은 창업에 진입할 가능성이 낮은 여성 참가자들의 창업 흥미를 유도하고, 그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식, 기술, 경험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들은 창업 현장의 남녀 성별 격차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어 왔다.

The Sustainability Revolution

윌리엄 바넷  석좌교수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및 지속가능대학)

기업진화이론의 대가이자 스탠퍼드대에서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추진과정 심층분석 연구와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바넷(William P. Barnett) 교수가 글로벌 리딩 경영모델, 기업시민 포스코의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20세기는 대량 생산과 소비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마스터할 시대’라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세대는 가장 위대한 세대로 알려질 것이며, 이를 주도하는 기업은 가장 비전있는 기업으로 길이남을 것’이라 설명했다.

Change our mind with 기업시민

모더레이터 : 염재호(태재대 총장)
발표 : 곽수근(서울대 명예교수), 송호근(한림대 석좌교수), 문형구(고려대 명예교수)

포스코그룹은 7월 24일 개최된 “기업시민 DAY”에서 그동안 포스코그룹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업가치 극대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동참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성과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공유했습니다.  이 날 진행된 특별포럼 세션에서는 ‘Change Our Mind With 기업시민’을 주제로 Business, Society, People 분과별로 지난 5년간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서별 ‘ESG 앰배서더’ 선발… ESG 포괄하는 370개 항목 검증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아시아 최초로 책임있는 철강(ResponsibleSteel) 인증을 획득했다. 포항, 광양 제철소에서 받은 이 인증은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370개의 기준과 다양한 대외관계자의 서면, 현장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이 특징이다. 포스코의 성공 요인으로는 내재화된 관리시스템과 주관 부서의 리더십·실행력, 유관 부서의 적극적협조를 꼽았다.

포스코는 이미 ISO 14001 환경경영 시스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ISO 50001 에너지경영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인증 과정을 거치며 ESG 리스크 관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습해온 상태였다. 아울러 이런 활동을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 표준 및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ASB) 기준에 기초해 매년 기업시민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상태였다. 그러나 인증은 시작일 뿐이다. 더 중요한 단계는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이다. 포스코는 책임 있는 철강 생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When a firm turns over a new leaf: Organizational learning from concealed misconduct and disclosed cases

본 연구는 James March와 카네기 학파에서 시작된 조직학습이론에 기반하여 기업이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빠지게 되는 매커니즘을 분석하였다. 조직학습이론은 그동안 경험으로부터의 학습과 조직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조직은 어떻게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해가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왔다. 특히 경험 중에서도 실패의 경험은 성공의 경험보다 더 강력한 배움의 원천으로 여겨진다. 이론을 뒷받침하듯 실패를 경험한 조직은 이후 점차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종류의 오류(error)를 줄여나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후 유사한 실패를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기업들이 현실에 나타나면서 ‘실패로부터의 학습이론’을 더 구체화시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 역시 이러한 학문적 흐름에 이론적으로 기여하기 위하여 조직의 오류가 외부에 공개되었을 때와 공개되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만 인식되었을 때 조직의 학습곡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하였다.

Where we are from matters : Heterogeneous impact of immigrants on firm environmental pollution

본 논문은 지역사회의 결속력 약화가 기업 환경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연구하였다.
미국 환경 보호국과 Census의 데이터를 접목하여 지역사회에 인구통계학적 다양성의 증가로 공동체 의식이 낮아지고
결속력이 약화되면서 공장별 독성 화학 물질의 배출이 증가함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규제 기관들의 관리 감독이 약해짐으로 인해 공장들이 제조 공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화학 폐기물의 후처리를 줄이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기업 환경 성과를 설명하는 기존의 이론들에 기초하여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였다.

한국에서 기업시민을 향한 여정

한국은 놀라운 경제 발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불과 30여 년 만에 개발도상국에서 아시아 4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한강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88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5.45%나 되었다.
이러한 뛰어난 성과는 30년 동안 평균 9.27% 수준의 수출 성장을 비롯한 여러 경제 요인에 힘입어 가능하였다.
또한 한국은 고등 교육을 받은 성인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 강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혁신과 세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로 AI 및 엔지니어링과 같은 정보 기술 분야의 재능 있는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성공적인 기업시민을 위한 과제

캐서린 스미스 | 보스턴 칼리지 캐롤경영대학 기업시민센터소장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적인 기업시민은 모든 수준에서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포괄적인 기업시민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다면,
다음 단계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이 전략이 체계적으로 진화하고 향상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사업이 발전되고 확대됨에 따라, 통합과 적용이 가능한 관리 및 보고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법인기업을 넘어 기업시민이 되는 방법

염재호 前 고려대학교 총장|명예교수

전세계에서 사업경험을 하며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어온 기업이
이제는 수동적으로 세금만을 내는 법인기업을 넘어서야 한다.
사회적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사회문제가 이제는 우리 현실의 문제가 되는 시대,
기업이 시민처럼 고민하며 역할을 해보자고 말하고 싶다.

네트워크 시대, 기업시민을 불러내다.

김용학 前 연세대학교 총장 | 명예교수

점점 더 촘촘한 네트워크로 엮인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문제해결을 위해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진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기업시민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모든 기업들이 지향해야 하는 시대정신이다.

기업시민 실천활동 사례모음집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실천활동 인터뷰 :
회사소개 및 주요사업, Business/Society/People분야 별 기업시민 실천사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활동,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전과 후 달라진 점 등

기업시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
기업시민 문화화를 위한 넛지(Nudge)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기업시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실천활동과 관련 CCMS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