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장애인 화가 자립 지원과 인식 개선 위한
‘페인터스 드림(Painter’s Dream)’ 사업

포스코그룹 연합공헌활동,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참여회사/기관]

①포스코인터내셔널(장애인 화가 발굴 및 대중화를 위한 사업 기획 및 총괄)
②포스코스틸리온(PosART 강판 기술 디자인, 제작 지원)
③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애인 화가 모집 지원, 행사 기획 지원)
④NAPAL(PosART를 사용한 장애인 화가 작품 블루투스 액자 스피커 제작, 판매 플랫폼 제공 등)

 

캔버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인 화가들. 매년 실시하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실시하는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 활동 중인 장애인 화가는 천 명이 넘는데요, 아무래도 장애로 인해 활동에 제약 조건도 많고 대중화도 많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 화가들의 작품 홍보 기회가 부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 필요성을 느껴 ‘Painter’s Dream’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마케팅 역량, 포스코스틸리온의 PosART 제작 역량과 포스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강소기업 NAPAL의 PosART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역량을 합친 동반성장형 Collective Impact 사업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공모를 통해 총 30명의 장애인 작가를 선발하였습니다. 발달장애인 28명, 청각장애인 1명, 뇌병변장애인 1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화가들에게 작품 창작비와 작품 사용료로 구성된 활동지원금을 지원하였고 이들은 2023년 9월까지 작품을 각자 3점씩 제작하였습니다. 이 중 2점은 원화(原畵)로 제작하였고 1점은 포스아트 액자 스피커로 제작하였습니다. 포스아트 액자가 바로 특이한 부분인데요, 포스코스틸리온의 PosART 기술력으로 인쇄한 작가의 작품을 강소기업 NAPAL의 노하우로 예술작품 액자형 블루투스 스피커로 제작하여 작품을 아예 음악이 나오는 인테리어 요소로 만든 것입니다.

[포스아트 스피커 작품]

 

장애예술인 지원이란 취지에 공감하여 강남구에서도 본 사업에 참여하였는데요, 바로 강남구청과 강남구민회관이란 소중한 전시 공간을 제공하였고 지난 10월 16일부터 장애인 화가분들의 멋진 작품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작품 판매와 관리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에서 주관하는데요, 지난 2년간 그래왔듯이 올해도 판매수익금 중 대부분은 본 사업에 참여한 화가에게 지급하고 일부는 장애예술인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판매되지 않은 작품은 장애 관련 기관이나 지역 학교에 기부하여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페인터스 드림 작품 전시회 개막식]

[장애인 화가 작품]

 

우선 장애인 화가 자립 지원이란 본 사업 취지에 맞게 활동지원금과 판매수익금이 장애인들에게 직접 간다는 점에서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포스코스틸리온의 PosART강판을 활용해 제작한 NAPAL의 액자 스피커 완성품을 판매 및 기부하여, 장애인 화가 작품 홍보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그룹사 제품 홍보에도 기여하는Win-Win 공헌사업이기도 합니다. 각 그룹사의 역량을 잘 모아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 우수한 Collective Impact 사업이 분명한 것입니다.